오는 11월 삼척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 핸드볼 남자 클럽 선수권대회에 앞서 현지실사를 위해 바테르 알 데야브 국제 핸드볼 연맹 부회장과 이춘삼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김무호 강원도핸드볼협회장 등이 8일 삼척시청을 방문,김양호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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