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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벼 물감 삼아 화폭으로 변한 논

홍천 굴운·화동리 팜아트 눈길
지역홍보 톡톡·볼거리 제공

권재혁 kwonjh@kado.net 2019년 08월 09일 금요일
▲ 화촌면 굴운리 논에 조성된 팜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 화촌면 굴운리 논에 조성된 팜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와 북방면 화동리 논에 농부가 쌀을 수확하는 모습과 한우·국화 그림을 새긴 팜 아트가 완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는 민선7기 홍천 군정 비전인 ‘대한민국 대표 건강 놀이터 홍천’과 ‘사랑말 국화 한우축제’ 홍보를 위해 홍천읍 굴운리와 북방면 화동리 등 2곳에 유색 벼 팜아트(논그림) 단지를 조성했다.홍천에서 팜아트 조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촌면 굴운리 팜 아트는 국도 44변 농경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강 놀이터 홍천’이라는 글씨와 농부가 쌀을 수확해 웃는 모습을 정겹게 그렸다.또 북방면 화동리 입구 삼거리 맞은편 논에 ‘사랑말 국화 한우 축제’라는 글씨에 소머리와 국화꽃을 새겼다.두 곳은 팜 아트 조성으로 가을 수확기까지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팜 아트는 논을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해서 논바닥에 밑그림을 그린후 유색 벼(황도,적도,자도,백도 등)로 모내기해 벼의 성장과 함께 완성되는 예술작품이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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