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복지재단 청소년 진로캠프가 8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열렸다.
▲ 강원랜드 복지재단 청소년 진로캠프가 8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열렸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8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폐광지역 4개 시·군 중학생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캠프는 ‘꿈과 현실을 잇는 일곱 개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적성검사,꿈의 로드맵 경연대회,꿈 실행 계약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는 9일 하이원 워터월드 체험과 진로 캠프 수료식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재단은 올해 폐광지 아동청소년 1800여명을 대상으로 스키체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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