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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뗏목의 만남’ 영월 동강뗏목축제 개막

내일까지 송어잡기 등 다채
거운리 주민 뗏목 제작·시연
태풍 여파 일부 행사 취소

방기준 kjbang@kado.net 2019년 08월 09일 금요일
▲ 영월읍 거운리 주민들이 떼꾼으로 변신해 전통 뗏목을 재현하고 있다.
▲ 영월읍 거운리 주민들이 떼꾼으로 변신해 전통 뗏목을 재현하고 있다.

동강뗏목축제가 8일 개막돼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오후 영월읍 거운리 주민들은 둥굴바위 동강변에서 직접 제작한 전통 뗏목 2바닥을 타고 동강둔치에 이르는 2㎞ 구간 동강 물줄기에서 구성진 뗏목 아라리를 부르며 뗏목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했다.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열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군민이 참여하는 풍물놀이와 터를일구는사람들의 사물놀이,손지연무용단의 무용,군민의 아리랑 합창,중·고등학생의 젊음의 댄스 등이 진행됐다.

그러나 태풍 프란시스코 여파로 동강에 조성된 시설물이 침수돼 다슬기잡기와 미디어아트인 워터스크린,래프팅과 카누타기 체험 등 일부 행사는 취소됐으며 맨송송어잡기 행사는 동강둔치에 인공풀을 조성해 진행했다.

군은 동강변 행사장을 복구한 뒤 9일부터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10일까지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축제장 유인을 위해 영월읍 거운분교와 김삿갓면 내리,무릉도원면 법흥계곡에서 출발하는 3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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