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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빈집털이 이렇게 예방하자

데스크 2019년 08월 09일 금요일
여름 휴가철에는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즐거운 휴가를 떠나는 가정들이 많아진다.기분 좋게 계획을 세워 떠나는 여행이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불안한 구석이 없지 않다.바로 ‘빈집털이’ 때문이다.지난 2018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7∼8월 빈집털이 절도는 평소보다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즐거운 휴가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비하려면 우선 문단속이 가장 중요한데 현관문이나 창문은 철저히 잠그고 디지털 번호키 비밀번호는 바꿔두는 것이 좋다.휴가 중 집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을 시키고 매일 아침 배달 받는 우유나 신문 등 정기 구독물을 일시 중지 시키면 좋다.또 이웃에게 우편함에 쌓이는 우편물과 전단지 수거를 부탁해 두거나 TV와 라디오 등 전자기기의 타이머나 야간모드 기능을 이용해 전원을 켜 놓을 수도 있다.경비실과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휴가기간 순찰 요청하기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경찰도 이같은 점에 착안,순찰예약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집도 언제든지 범행의 대상이 될 수있다”는 생각으로 각 가정 스스로 대비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당한 뒤에 후회하지 말고 휴가를 떠나기 전에 미리 사전점검을 실시,걱정거리 없이 기분 좋은 휴가를 떠나자.

길병진·화천경찰서 상서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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