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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 유리작가 블로잉 삼척서 만난다

도계 유리나라 21~24일 시연회
피터 보엘 등 독창적 작품 선사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도내 대표 유리공예 랜드마크인 삼척 도계 유리나라에서 세계 정상급 유리작가들이 색다른 유리 블로잉 시연회에 나서 주목된다.개관 1주년을 맞은 삼척 도계 유리나라는 오는 21~24일 나흘동안 피터 보엘(호주) 등 세계 정상급 유리작가들의 유리 블로잉 시연회를 개최한다.유리 공예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블로잉은 섭씨 1250~1500도에서 녹고 있는 액화 상태의 유리를 파이프에 찍어내 풍선처럼 불며 빠른 손놀림으로 작품을 만드는 기법이다.첫째날인 21일에는 에릭 페더슨(미국·오후 2시)이 시연회에 나서고,22일 피터 보엘(오전 10시)·오스틴 스텐(미국·오후 2시),23일 안나리사 일스타로(핀란드·오전 10시)·카시다 무트스미(일본·오후 2시),24일 피팟 치트-아리락(태국·오전 10시) 등 정상급 유리작가들이 각각 색다른 유리 블로잉을 선보인다.

삼척시는 앞서 도계유리나라 개관 1주년을 맞아 5월28일~8월25일 3개월동안 ‘도계 사계 다시 여름’을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유명 유리공예 작가 35명이 참가해 모두 70여점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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