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52) 양양 양수발전소장은 “친환경 양수발전의 안정적인 전력생산과 공급으로 국가와 국민들의 편안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삼척대 정밀기계공학과와 강원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김 소장은 한강수력본부 교육훈련센터장,한강수력본부 수력운영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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