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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 연일 일본 규탄 발언

“정치권 퇴보 속 아베의 궁여지책”
교실안 일제 잔재 청산 노력 강조

김정호 kimpro@kado.net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경제보복을 벌이고 있는 일본에 대해 연일 비난 발언을 쏟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민 교육감은 14일 기자 차담회에서 “일본은 경제,정치,사회적으로 퇴보한 상태로 일본회의에 둘러쌓인 아베의 행보는 궁여지책으로 보인다”며 “일본은 메이지유신시대 상태로 한국을 만들려고 하는데 지금 상황은 다르다”고 했다.

민 교육감은 “일본의 국민성은 원폭 뒤 항복한 과거에서 알 수 있다”며 “강자인 미국에는 무릎을 꿇고 아직도 한국은 한단계 아래로 보는 이중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이어 “조사를 통해 아직까지 교가,교목 등 교실안에 일제 잔재가 많이 남아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을 기회로 삼아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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