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강원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부문 대상에 이계옥(춘천·사진) 씨의 문인화 ‘달빛아래서 밝은 그림자(竹)’가 선정됐다.

한국미술협회 도지회는 210점의 응모작을 심사,이 씨의 대상작을 비롯해 창작상 5점,특선 34점,입선 119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님의침묵 서예대전 초대작가인 이계옥 씨는 제42회 강원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입선,제8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 문인화 부문 특선 등을 수상했다.한승미 ▶입상자 명단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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