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의 이주열(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금융전문 월간지 글로벌파이낸스의 중앙은행 총재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글로벌파이낸스가 14일 보도한 2019년 중앙은행 총재 평가표에 따르면 94개국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 이 총재를 포함해 10명이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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