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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애호박·오이·토마토 판로 확대

광주·대구권역 도매시장 개척

이수영 sooyoung@kado.net 2019년 08월 16일 금요일
화천군이 지역산 주력 농산물의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군은 애호박과 오이,토마토 등 지역의 3대 주력 농산물의 판로를 서울 가락동 시장 외에 광주·대구권역 도매시장으로 넓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농가가 1일 출하물량의 10% 이상을 남부지역에 분산해 출하토록 유도해 점진적으로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가락동에 비해 늘어나는 물류비는 군이 추가로 확대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우체국 쇼핑몰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애호박 온라인 판매를 진행했다.애호박 8㎏ 1상자가 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택배비를 제외한 농가 정산액은 7000원 선이다.택배비 일부는 우체국이 지원하고 있다.군은 선진 농산물 유통·마케팅 기술 습득을 위해 이달 중 군청 담당자와 농협 담당자가 참여하는 우수사례 벤치마킹도 실시키로 했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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