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빛나는 중앙동 골목학교’가 오는 23일부터 9월20일까지 금요일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중앙동 골목문화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이 지역 활성화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 사례 중심의 강좌로 진행된다.해당기간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의 50명,퀄트공예 20명 등을 사전 수강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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