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장애인회관 및 치매안심센터가 19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보건소와 인접한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된 장애인회관 및 치매안심센터는 14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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