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20~26일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 16곳과 일반형일자리(시간제) 4곳,복지일자리 13곳,동해형 장애인복지일자리 14곳 등 모두 47곳이다.시 점검반은 근무일지와 근무상황부 확인을 통한 참여자 복무관리를 비롯해 민원인 응대요령 등 친절교육·직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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