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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부지 계약 차질

잔금납부 지연에 향후 일정 중단
업체 “빠른 시일내 공장신축 약속”

박창현 chpark@kado.net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강원형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횡성 이모빌리티(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이 사업초기부터 공장부지계약에 차질을 빚으며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도와 횡성군에 따르면 초소형 전기차를 생산할 이모빌리티 산업은 는 도 150억원,횡성군 80억원,자동차 부품연구·생산업체 디피코 417억원 등 총사업비 647억원을 공동투자해 횡성 우천산업단지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디피코는 지난 3월 우천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신축부지 계약을 맺었지만 19일 현재까지 잔금 납부기일이 지연되면서 공장신축을 위한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부지대금은 업체측이 당초 지난 8일 계약금(1억9000여만원)을 제외한 잔금 18억원을 지급하기로 계약했지만 납부를 미룬채 한달간 납부유예된 상태다.이에 따라 도에서 부담하기로 한 자동차 생산라인 신축공사도 이날 현재 전면 중단되는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디피코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자금유치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납부유예기간 내 부지대금을 납부하고 빠른 시일 내 공장신축공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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