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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시 평창’ 통일문화 확산 앞장

군-한반도평화네트워크 협약
주민 통일관 함양 교육사업
공연·남북 청소년 교류 추진

신현태 sht9204@kado.net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평창군과 한반도평화네트워크는 20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평화유산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평창군과 한반도평화네트워크는 20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평화유산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창군과 한반도평화네트워크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평화유산 계승과 통일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와 이순재 한반도평화네트워크 총재,최명복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평창군과 한반도평화네트워크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며 앞으로 지역주민 통일관 함양을 위한 교육사업과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동질감을 회복할 수 있는 문화공연사업,문화와 스포츠를 통한 남북 청소년 교류사업,평창평화도시 조성 및 이미지 구축을 위한 협력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올림픽 성공개최 이후 평화유산의 계승 발전을 위해 지난 2월 제1회 평창평화포럼을 개최,세계평화를 논하는 장을 마련했고 지난 4월에는 평창 평화도시 선포식을 가졌다.이밖에도 평화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과 평화뮤직페스티벌,평창평화영화제,평화통일토크콘서트,평화 청소년 풋살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화유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한왕기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반도평화네트워크와 협력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는 물론 평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평화네트워크는 국내 외 통일공감대 확산과 한반도 평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돼 그동안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통일문화교육사업과 통일 준비를 위한 학술 활동 지원 및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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