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내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신청을 시작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내달 10일까지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임금 수준 및 성과 공유 정도 등의 임금 분야,근무유연성·복지공간·교육·문화생활 지원정도를 평가하는 일 생활 균형 분야,정규직·청년근로자·청년고용유지율 등 고용안정 분야 등으로 나누어 선정한다.내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에 대한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한다. 권소담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