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부음]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 모친상 민주당 "육사 내 독립 영웅 흉상 '영구존치' 약속해야" 11기동사단 유격훈련 하이원리조트, 2024-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선정 손흥민의 20번재 북런던 더비, 공격 포인트 도전 김하성 2타점 결승타에 이틀 내리 멀티 히트…타율 0.240 홍익표 "의사일정 합의 불발, 국민 무시… 정부·여당, 표 주저하게 해" 유아인에 프로포폴 투약하고 '셀프 투약'까지 한 의사 1심서 집유 “윤 정부 의료개혁 미룰 수 없는 과업”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국민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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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쯤 속초 영랑호 범바위에서 장천방향 200m 지점에서 신모(39·서울)씨가 숨진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산불피해 현장 정리중이던 근로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시신에서 확보한 신분증 조회 등을 통해 신원과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박주석 박주석 jooseok@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일 오전 11시쯤 속초 영랑호 범바위에서 장천방향 200m 지점에서 신모(39·서울)씨가 숨진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산불피해 현장 정리중이던 근로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시신에서 확보한 신분증 조회 등을 통해 신원과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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