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8월 21일자 18면 ‘영월군·군의회 Y파크 사업놓고 정면 충돌’ 기사 중 영월Y파크 개장 사업비 53억원 사용 주체는 위탁 운영을 맡은 H업체가 아니라 영월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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