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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평창경찰서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고추 등 농산물을 건조하고 있다. 경찰은 청사 주차장을 2004년부터 16년째 농산물 건조장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수확 철이 다가오면 지역 농민들이 건조를 위해 싣고 온 고추, 벼, 옥수수 등의 농산물로 주차장이 가득 차 진풍경이 펼쳐진다. 신현태 sht9204@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23일 평창경찰서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고추 등 농산물을 건조하고 있다. 경찰은 청사 주차장을 2004년부터 16년째 농산물 건조장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수확 철이 다가오면 지역 농민들이 건조를 위해 싣고 온 고추, 벼, 옥수수 등의 농산물로 주차장이 가득 차 진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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