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베트남 하롱시티 방문

강원도는 26일∼29일 베트남 광닌성 하롱시티에서 열리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포럼(EATOF)상임위원회’에 참가,동아시아 관광시장 발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녹색관광(Green Tourism)개발 촉진을 위한 우리의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2020년 EATOF 창립 20주년 총회에 앞서 개최되는 국장급 실무회의다.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캄보디아,라오스 등 동남아·동북아 국가 등 총 8개국 회원지방정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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