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홍보·16일부터 단속

원주시가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오는 11일까지 사전 홍보에 나서고 오는 16일부터 한달간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대상은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규모 점포,165㎡ 이상 슈퍼마켓,커피전문점,편의점 등이다.사용금지 대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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