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정원은 평일 2000명(인터넷예약 1800명,현장접수 200명),주말 5000명(인터넷예약 4500명,현장접수500명)이며 탐방시작 시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11월에는 오후 2시까지이다.운영구간은 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주전골을 지나 만경대를 탐방하고 약수터탐방지원센터로 돌아오는 코스이다.한편 지난 1970년 환경보전을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 온 양양군 서면 오색리 남설악 망경대는 46년 만인 지난 2017년 처음 개방돼 매년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
최훈 choihoon@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