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어업인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시는 올해 3억원을 들여 어선 206척과 선원 451명에 대한 재해보상 보험 지원사업을 비롯해 외국인 선원 복지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했다.또 나잠 어업인 잠수복 지원사업과 폐통발 어구 수거비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앞으로 해난 어업인 유가작 지원사업과 여성 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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