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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 평창, 자치분권 앞당겨야”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특강
지역 공무원 역할·과제 등 강조

신현태 sht9204@kado.net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16 면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5일 오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시대 지역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5일 오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시대 지역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평창군의 9월 직원 정례조회와 열린특강이 5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중석(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 강원도민일보사 사장이 강사로 참석,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시대 지역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사장은 “평창은 2018동계올림픽을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이제 남은 과제는 자치분권을 앞당기는 일”이라며 “승자독식,강자정의,지역패권과 양당구조,냉전체제,배재된 지방의 구조를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 집중률이 49.9%로 지방분권국가의 수도권 집중률 보다 월등히 높아 ‘지방은 식민지’라는 말이 나온다”고 지적한 뒤 “자치분권시대 지역 공무원들은 자치분권을 앞당기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 논리를 갖고 지방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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