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리허설 사전준비 철저

▲ ‘2019강원사랑3대기획’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하이원 펠리스호텔 연회팀.
▲ ‘2019강원사랑3대기획’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하이원 펠리스호텔 연회팀.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민회중앙회가 공동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한 ‘2019 강원사랑 3대 기획’이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의 성공개최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행사 진행을 도운 숨은 주역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하이원팰리스호텔 연회팀.안필수 팀장을 비롯한 윤성훈 과장,김영민 주방장 등 7명은 행사 시작 일주일 전부터 수차례 회의와 리허설을 갖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원할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또 행사 당일에는 시설물·세트 설치,진행보조,고객민원접수·처리 등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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