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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여고 의학동아리 ‘CAN’과 철원고 생명동아리 ‘BANS’은 최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돕기 나눔행사를 통해 모금한 188만7000원을 희귀난치성질환 (폼페병)을 앓고 있는 황대희 군을 지정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들 학교 동아리학생들이 지난 3월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를 돕기 위해 직접 뱃지를 제작,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인천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판매를 진행해 마련됐다. 또 어린이날 지역축제와 다슬기 축제에서 뱃지판매와 모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보탰다. 안의호 안의호 eunsol@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철원여고 의학동아리 ‘CAN’과 철원고 생명동아리 ‘BANS’은 최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돕기 나눔행사를 통해 모금한 188만7000원을 희귀난치성질환 (폼페병)을 앓고 있는 황대희 군을 지정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들 학교 동아리학생들이 지난 3월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를 돕기 위해 직접 뱃지를 제작,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인천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판매를 진행해 마련됐다. 또 어린이날 지역축제와 다슬기 축제에서 뱃지판매와 모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보탰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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