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 전달·봉사활동 잇달아
천곡동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한(한결같이) 가(가족처럼) 위(위하는 마음으로)’ 행사가 마련돼 레크레이션과 재롱잔치 등이 펼쳐졌다.동해시자원봉사센터와 동해시가족봉사단은 지역내 40여 가구에 사랑의 김장을 전달했다.동해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동해예수장로회 동해동부교회(장로 김상래)는 최근 동해지역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각각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10㎏들이 쌀 20포를 전달했다. 구정민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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