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출신의 위광철(54·사진)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가 10일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 2년.위 회장은 고성 태생으로 강원대 사대부고와 한림대 사학과를 졸업했다.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로 일하면서 문화재보존과학회 부회장,문화재청 책임운영기관운영 심의위원,충청남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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