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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터 이강인까지, 축구와 함께 잠 못드는 한가위 밤

손흥민 크리스탈팰리스전 준비
최근 경기력 올라 리그 첫 골 기대
이승우 벨기에 데뷔전 출전 관심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09월 12일 목요일 19 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연휴,유럽파 축구선수들이 한가위 축포를 쏘아올릴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0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 경기를 마친 춘천출신 손흥민(27·토트넘) 등은 고국땅에 대한 그리움을 뒤로하고 곧바로 각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손흥민은 시즌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추석 다음날인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 나선다.지난 시즌 막바지 출전정지 징계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손흥민은 대표팀 합류 전까지 2경기를 소화했으나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물오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어 ‘첫 골’ 도전 전망이 밝다.손흥민은 지난 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팀이 기록한 2골에 모두 관여하는 활약을 했다.또 최근 한국과 조지아가 맞붙은 평가전에서는 후반 1분 황의조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해외파 ‘맏형’ 기성용(뉴캐슬)도 출격한다.기성용은 14일 오후 8시30분 리버풀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기성용은 지난 3라운드에 올시즌 처음으로 출전했다.프랑스에서는 황의조(보르도)가 추석맞이 골사냥에 나선다.황의조는 15일 오전 3시 메츠와의 홈경기에 나선다.디종과의 3라운드에서 전반 11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프랑스 무대 데뷔골을 넣은 황의조는 이번 경기에서 두번째 득점을 노린다.황의조는 대표팀에서도 절정의 골감각을 자랑해온 만큼 한가위 축포를 쏘아올릴 가장 유력한 선수다.

이밖에도 황희찬(찰츠부르크)이 15일 밤 12시 하르트베르크전에 출격하고 벨기에에서 새둥지를 튼 이승우(신트 트라위던)가 15일 오전 2시50분 바슬란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A매치에 데뷔한 ‘슛돌이’ 이강인(발렌시아)은 15일 오전 3시50분 바르셀로나 원정길에서 첫 선발 출전해 한가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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