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지역에선 처음으로 영월읍 중화요리 전문점인 일반음식점 차이안(대표 엄병기)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좋음’ 등급을 받았다.이에 따라 차이안은 등급 홍보와 표지판 제공,2년간 출입·검사 면제,시설·설비 개보수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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