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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슬레지하키 유만균[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골리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만균(45)이 도핑위반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15일(현지시간) “유만균이 최근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이뇨제 성분이 검출됐다”며 “해당 물질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복용을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발표했다.IPC는 “유만균은 올해 4월 30일부터 출전한 모든 대회 기록이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아이스슬레지하키 유만균[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골리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만균(45)이 도핑위반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15일(현지시간) “유만균이 최근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이뇨제 성분이 검출됐다”며 “해당 물질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복용을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발표했다.IPC는 “유만균은 올해 4월 30일부터 출전한 모든 대회 기록이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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