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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다원식품 제조공장 홍천에 둥지

도·군·업체 투자협력 협약
남면 농공단지 생산라인 조성
고용창출·농가소득 향상 기대

권재혁 kwonjh@kado.net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15 면
▲ 강원도와 홍천군,다원기업은 17일 홍천군청에서 정만호 도경제부지사,정석준 다원식품 대표,허필홍 군수(왼쪽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 강원도와 홍천군,다원기업은 17일 홍천군청에서 정만호 도경제부지사,정석준 다원식품 대표,허필홍 군수(왼쪽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고 유기농 먹거리 기업인 다원식품 제조공장이 홍천에 들어선다.홍천군은 17일 오후 군청에서 정만호 도경제부지사,허필홍 군수,정석준 다원식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화전농공단지 내 투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원식품은 최근 매출 증가로 신규라인 확충이 필요하자 홍천 남면 화전농공단지 내 부지 7995㎡에 25억원을 들여 친환경 유기농 스낵과 육포,어포 등을 생산하고 제조 품목의 증가에 대비한 생산라인을 갖춘 공장(825㎡)을 조성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34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한다.특히 신규 제품라인에 홍천의 특산물인 잣과 옥수스를 원료로 한 육포와 옥수수빵 등에 대한 생산 계획을 갖고 있어 지역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를위해 홍천군으로부터 옥수수빵 포장재에 대한 ‘무궁화 심벌마크’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원식품은 첨단 제조설비를 갖춘 HACCP 인증공장에서 친환경 유기농 쌀과자,쌀믹스,버터 오징어를 생산해 일동 후디스와 신세계 푸드,CGV등에 납품하고 있다.허필홍 군수는 “다원식품은 홍천공장 조성으로 상품을 다양하게 생산할수 있는 등 국내 으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군은 고용과 세수증대,지역소비 증가 등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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