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개지역 대책위 출범
이날 최문순 지사 면담 예정
대책위 관계자는 “강원도는 20여년 전 765Kv송전탑 설치로 인한 환경파괴와 자연경관훼손,재산가치하락 등 많은 피해를 감수해 왔다”며 “한전이 투명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약속하고도 밀실에서 진행한 만큼 모든 지역이 힘을 합쳐 건설백지화를 위한 대응수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현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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