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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제2경춘국도 가평 경유안 반대”

최근 가평군수 등과 면담 진행
가평군 노선안 여론전에 반박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5 면
경기도 가평이 제2경춘국도 계획 노선을 놓고 가평 경유 노선안을 관철하기 위해 여론전에 나서자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발끈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춘천소재 의원 사무실에서 가평군 측의 요청으로 김성기 가평군수,송기욱 가평군의장과 면담을 갖고 제2경춘국도 사업 노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가평군은 가평 시내를 관통하는 기존 46호선 경춘국도 확장안을 제시했고 김 의원은 원주국토청이 국토부에 제안한 금남JCT와 남이섬·자라섬 사이를 관통하는 노선안이 사업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가평군은 18일 “김 의원이 가평군민의 의견을 춘천시 및 관계기관과 검토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날 “면담 중 가평군 측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노선안을 설명할 때 반대 입장을 확실히 전했다”며 “강원도와 춘천시,국토부가 공감한 노선안이 추진돼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는데 그러한 내용은 빠진채 가평지역 의견을 받아들인 것처럼 왜곡돼서는 안된다”고 반박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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