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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기둥 설치는 안되고, 송전탑 440기는 되나”

한국당 도당 송전선로 백지화 촉구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3 면
속보=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강원도를 관통하는 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본지 9월19일자 1면 등)하자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이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다.한국당 도당은 19일 성명을 통해 “한전이 그동안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강원도와 협의했다고 하는데 정작 지역 주민들도 ‘몰랐다’고 하고,최문순 지사도 ‘분노한다’는 언론보도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집권여당 민주당과 최문순 지사는 본격 행동에 나서 도가 무시당하지 않고 도민들이 더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사활을 건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두대간 환경 보호를 이유로 6개 기둥을 설치하는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을 불허한 환경부는 새로 송전탑 440여기를 건설한다는 이 사업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길 요구한다”며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도민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 희생만 강요하는 강원도 관통 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강력히 반대,사업 백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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