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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류승수 ‘남자판 신데렐라’ 변신

김동화 webmaster@kado.net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한 장면[sidusHQ 제공]
▲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한 장면[sidusHQ 제공]

19일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2회에서는 융천도시개발 사업을 둘러싼 제니장(김선아 분)과 위예남(박희본 분)의 대립이 본격화된 가운데 융천시 시장 도준섭(김법래 분)의 마약 살인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박주현(장영남 분)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딸 이현지(고민시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지는 사건의 중심에 경찰이 개입되어있다고 판단, 검찰청을 찾아 부장검사 차승재(류승수 분)에게 엄마의 실종사건을 해결해 주기를 부탁한다.류승수는 무작정 찾아온 현지에게는 어머니의 안위를 걱정하는 따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사건에 예남이 연루되어있는 내막을 눈치채고 있었고, 이를 이용해 데오가에 살아남으려 하는 비열한 면모까지 선보이는 등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이혼을 하자는 예남의 약점을 쥐게 된 승재는 “아니, 이대론 못 물러나지.. 내가 누리던 이 모든 것, 이혼하면 물거품 될 텐데.. 데오가 사위, 내 최고의 스펙이야. 당신이 함부로 건들지 마”라고 말하는가 하면 “난 아직 당신 사랑하거든 오늘은 한 침대에서 자자 예남아”라며 이혼을 거부해 앞으로 펼쳐질 욕망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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