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평균 나이 80세로 구성된 삼척시 평생학습관 ‘치어마미 블랙퀸즈’팀 회원들은 20일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원주 댄싱카니발 스페셜 부문 은상 수상금 300만원 전액을 삼척향토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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