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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에서 열린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앞서 참가 선수들이 시타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크스터. 201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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