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난징에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중국 무역사절단에는 도내 우수 농식품가공 등 9개 업체가 참가,현지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동향과 소비자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1대1 상담회를 통한 수출시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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