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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앙시장 활성화하려면?…'중년 특화시장' 추진

연합뉴스 2019년 09월 23일 월요일
춘천시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중·장년층(중년) 특화시장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춘천시가 중앙시장 상권 자생력을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을 통해서다.

23일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중앙시장 내 월별 유동인구 평균은 2천937명이다.

연령대별로는 중장년층인 40∼50대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매장은 6월 기준 음식 35곳, 생활 서비스 26곳, 소매 131곳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은 상점수가 많은 소매 매출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 업종 전환 대신 현재 취급품목으로 고객층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토대로 주요 고객을 중장년층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조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 중앙시장과 인접한 명동과 육림고개 일대 방문객을 유도하는 먹거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나왔다.

춘천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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