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전미영 보건소장)가 24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영월 만들기’ 실현을 위한 치매극복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가수 현미를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다경·한담희 공연이 2시간여 동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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