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37억여원 국비확보
12월까지 아카데미·강연 마련
이에 따라 시는 사업 1년차인 올해는 시민과의 소통·공감 속에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 등 각분야 저명인사 등을 초빙해 오는 12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아카데미와 특별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0월 29일 인문학 특별강연에는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 대표와 방송인 김학래씨의 명품 강연이 이뤄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과의 포럼도 마련된다. 김창삼
김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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