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이 강원 동해시 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길러지던 반달가슴곰 '들이'를 구출해 청주동물원으로 옮겼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웅담 채취용 사육곰은 올해 6월 기준으로 476마리에 달한다. 사육곰은 대부분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이다. 사진은 사육곰 농장에서 갇혀 있는 '들이'. 2019.9.24 [녹색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이 강원 동해시 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길러지던 반달가슴곰 '들이'를 구출해 청주동물원으로 옮겼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웅담 채취용 사육곰은 올해 6월 기준으로 476마리에 달한다. 사육곰은 대부분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이다. 사진은 사육곰 농장에서 갇혀 있는 '들이'. 2019.9.24 [녹색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이 강원 동해시 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길러지던 반달가슴곰 '들이'를 구출해 청주동물원으로 옮겼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웅담 채취용 사육곰은 올해 6월 기준으로 476마리에 달한다. 사육곰은 대부분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이다. 사진은 사육곰 농장에서 갇혀 있는 '들이'. 2019.9.24 [녹색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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