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영학
▲ 배우 송영학

연극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 배우 송영학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4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송영학의 명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우 송영학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극단에서 활동했으며 주요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연개소문’(2006)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2016) 등이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