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통합방위협의회는 30일 오후 공근면 초원리 466고지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 횡성군통합방위협의회는 30일 오후 공근면 초원리 466고지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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