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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해북방어장 오는 7일 첫 입어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
홍게,대게,도루묵 등 많이 잡혀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0월 01일 화요일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

동해북방어장은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 사이 연안 5~35마일 수역으로 홍게,대게,도루묵,임연수어,가오리 등이 많이 잡힌다.

이곳은 저도어장,삼선녀어장과 함께 동해안 최북단 3대 어장으로 꼽힌다.

고성군은 북방어장 개장으로 어획부진과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북방어장 개장은 강원도 어선에 한해 한시 개방된다.

조업시간도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제한된다.

입어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진입이 불가하다.

입어를 원하는 어선들은 전날 오후 9시까지 해경파출소에 방문·전화 신청해야 하며,파출소는 오후 10시까지 입어신청 명단을 취합해 상황실에 보고한다.

입어신청어선 3척 미만과 전날 미신청 어선은 입어가 통제되고,기상불량(파고 1.5m 이상,시정 1000m이내) 또는 조업이 종료돼 어장 이탈 후에는 재입어가 안 된다.

고성군을 비롯한 해군1함대사령부,속초해양경찰서,육군 22사단,강원도 환동해본부 등은 철저한 어로보호경비를 통해 월선과 피랍을 방지할 계획이며 입어선 통제업무를 강화하고 안전조업을 지도한다.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지난 1일 개장돼 오는 7일 첫 입어,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이 이뤄진다.사진은 동해북방어장 모습.
이경일 군수는 “지난해의 경우 북방어장 개장 기간 어선 874척이 88일간 조업해 도루묵,게 등 112t을 어획,어획고 13억5700만원을 올렸다”며 “올해 역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대가 높으며 어업소득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조업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삼선녀어장은 지난 6월 24,28일 나잠어업이 이뤄져 나잠어업인 149명이 어획고 2800㎏ 9430만원을 올렸다.

어종별로는 해삼 2300㎏,성게 500㎏이며 1인당 작업량은 38㎏ 126만5000원이다.

저도어장은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장돼 조업 중이다.
이동명 ld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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