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야간 교통사고 위험 지역인 원문로(청골사거리~신평교) 1.8㎞ 구간에 임시 가로등을 설치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배전 전주 이용 허가 절차를 마치고 시비 3100만원을 들여 오는 25일까지 도로 확장 전까지 한전 전주에 임시 가로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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