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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평화통일 기원 자전거대행진’ 열린다

7일 통일전망대~거진항 30km 대행진
제주,백두산 대행진 이은 3차 행사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 ‘출발평화통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7일 고성 동일전망대~거진항 30km 구간에서 열린다.사진은 통일전망대 모습.
▲ ‘출발평화통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7일 고성 동일전망대~거진항 30km 구간에서 열린다.사진은 통일전망대 모습.


‘평화고성’에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은륜 물결이 펼쳐진다.

‘출발평화통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7일 고성에서 열린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대표 한만정)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한 한국자전거단체협 홍보단 대표,고성군자전거연합회(회장 조승복) 회원,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고성지역 30㎞를 달린다.

코스는 통일전망대~명파~마차진해수욕장~대진항~초도해수욕장~화진포~거진항이다.

친환경자전거를 이용한 1차 평화의 섬 제주 대행진(5월 28~30일)과 2차 백두산 대행진(9월 25일~10월 2일,중국단동~송강하~백두산)에 이은 3차 대행진으로 올해 마지막 행사다.

▲ ‘출발평화통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7일 고성 동일전망대~거진항 30km 구간에서 열린다.사진은 화진포호 모습.
▲ ‘출발평화통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7일 고성 동일전망대~거진항 30km 구간에서 열린다.사진은 화진포호 모습.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관계자는 “평화를 위한 전진은 여전히 진행 중이나 아직까지 국민들이 북한의 행태와 비핵화원칙에 대한 국론이 분열돼 있는 등 남·북한이 향후 나아가야할 평화적인 대화와 행동은 시작단계”라며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DMZ비무장지대를 남북간 생명,자유,평화의 통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국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자전거를 이용해 제주에서 북녁 백두산까지 대행진하며 국민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고 했다.
이동명 ld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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