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4일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의 생가(오륜마크가 부착된 집) 마당에 토사가 덮쳐 자동차와 쓰레기가 처참하게 묻혀있다. [사진=삼척시 제공]
▲ 지난 3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4일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 생가(오륜마크가 부착된 집)에 토사가 덮쳐 자동차와 쓰레기가 처참하게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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